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약무패의 신장기룡/설정 (문단 편집) ==== 포세이돈 ==== 제 3유적 『방주』의 종언신수.[* 4권에서 렐리의 말로는 포세이돈은 과거 방주에서 풀려났다고 추정된다고 12권에서는 아예 방주에 라그나뢰크라고 서술이 나온다] 3권에서 등장 크라켄이라 불리는 오징어형 환신수를 더욱 징그럽게, 몇백 배나 거대화시킨 모습을 하고 있으며, 과거 방주에서 풀려난 직후, 영토 내의 도시 및 마을 몇 개를 없애버렸고, 나아가서는 타국 영토나 약소국 그 자체를 멸망시켰다고 전해진다. 결국 각국과 협력한 끝에 겨우 멈춰세울 수는 있었지만, 죽인 것이 아니라, 가까스로 잠들게 할 수 있었던 것. 일시적으로 석화하여 휴면에 접어들었을 뿐. 몇 개월 전부터 석화가 서서히 풀려나기 시작한 상태. 지금까지 관찰한 결과로 짐작했을 때, 1개월 이내 - 이르면 며칠 뒤에라도 되살아나 움직일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한다. 이에 신왕국의 대부대가 감시하던 중. 석화 상태에서 무너져 내렸는데 알고보니 안에 있던 포세이돈은 어딘가로 사라진지 오래였고, 신왕국군은 그저 안이 텅텅 빈 돌껍데기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사라진 포세이돈이 나타난 곳은 교내 선발전이 벌어지던 학원이었고, 이를 룩스가 바하무트로 쓰러뜨리는데 성공했다. 단, 헤이즈에 말에 의하면 룩스가 쓰러뜨린 포세이돈은 다 죽어가던 상태였다고, 그때문에 타고난 특수 능력조차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다 죽어가던 포세이돈이 그렇게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는 헤이부르그의 유적에서 해방된 라그나뢰크의 기생체를 심어서 일시적으로 힘을 부여한 거였다고... 13권에서 대성역에 힘으로 부활해 로자 그랑하이드와 전투 소피스 셉터가 이브리스와 함께 시간을 끄는 동안 로자 그랑하이드가 신장 연옥기구(타르타로스 프레임)으로 수백기의 범용기룡을 합쳐 초대형 기룡을 만들고 그 주포를 한데 모은 초대형 주포에 핵이 날아가 빈사 후에 [[마기알카 젠 반프리크|마기알카]]의 기룡 요르문간드의 신장 천변초토(헬 템페스트)에 의해 완전히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